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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류 요정' 김소현, 생애 첫 대만 팬미팅서 눈물 펑펑
2016. 04.11(월) 11:35
김소현
김소현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배우 김소현이 생애 첫 대만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차세대 한류 여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 9일 대만 밍추안 대학교에서 진행된 김소현의 생애 첫 팬미팅 '러블리 데이 인 타이완(Lovely day in TAIWAN)'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김소현은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OST인 '너의 얘길 들어줄게'를 부르며 등장했다. 긴장된 모습이지만 눈부신 미모를 발산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요정같은 그의 모습에 설레어한 대만 팬들이다. 이어 김소현은 '후아유'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하고, 즉석에서 드라마 속 명장면을 팬들과 함께 재연하는 등 팬들과 살가운 소통을 나눴다.

또한 김소현은 직접 에코백에 그림을 그려 팬들에게 선물하는 등 남다른 재주를 뽐내기도 했다. 김소현은 팬과 함께 하는 코너에서 댄스 대결이 뽑히자 수줍어 하면서도 걸스데이 '달링'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춰 팬미팅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시종일관 배려 넘치는 모습과 미소로 대만 팬들을 사로잡은 김소현이었고, 팬미팅 막바지에 대만 팬들이 준비한 '오늘만 안녕이라고 말하지 말까요' 카드섹션 이벤트에 결국 눈물을 흘리며 눈물바다가 된 현장이었다. 김소현은 팬들에게 감동해 "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에서 더 큰 선물을 받았다"며 "멀리서 응원해주시는 대만팬 분들이 계셔서 저에겐 큰 기쁨이고, 오늘 이 자리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진심어린 소감을 전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소현은 최근 영화 '덕혜옹주' 촬영을 맞췄고,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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