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2’ 김성령, 본격적인 김범 반격 시작
2016. 04.18(월)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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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미세스캅2’에서 김성령이 김범을 향한 반격을 시작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미세스캅2’(연출 유인식 극본 황주하) 14회에는 이로준(김범)을 잡기 위한 고윤정(김성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은 매번 로준에게 당하기만 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반격을 펼치기 시작했다. 윤정은 로준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박 이사에게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로준은 EL캐피탈의 살림 전반을 맡기는 것으로 박이사를 매수했다.

결국 종호가 나서 박이사를 로준의 살인교사 혐의를 협박해 경찰 편에 끌어들이는데 성공을 했다.

그런 가운데 윤정은 로준을 압박하기 위해서 위장 수사를 시작했다. 장물인줄 알면서도 경매에 나선 이들을 잡은 것이다. 그중 하나 였던 서정미(차화연)는 윤정이 직접 로준 앞에서 체포를 했다.

그간 로준에게 당하기만 했던 윤정이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로준에게 오히려 반격을 하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미세스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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