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봉원, '옥중화' 포도대장役 캐스팅…첫 드라마 도전
2016. 04.18(월) 17:11
옥중화 이봉원
옥중화 이봉원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코미디언 이봉원이 '옥중화'에 출연한다.

최근 다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봉원은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연출 이병훈)에 캐스팅 됐다.

이봉원은 '옥중화'에서 포도부장 양동구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으로 이미 첫 촬영에 돌입했다. 포도부장은 조선 시대, 포도청에 속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잡아들이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를 뜻한다.

이봉원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티브이데일리에 "이봉원이 '옥중화'에 나오는 게 맞다. 특별출연이 아니라 고정으로 나온다"고 전했다.

1984년 데뷔한 이봉원은 1990년 영화 '뺀질이 행국이와 곰팽이의 쫄병 시절'을 시작으로 2015년 '돼지 같은 여자' 특별출연까지 다수의 영화에 모습을 보였으나 드라마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MBC가 창사 55주년 특집기획으로 준비 중인 '옥중화'는 조선 명조시대를 배경으로 옥에서 태어난 한 천재소녀 옥녀의 파란만장한 인생기를 그린다. '허준' '상도'에 이어 이병훈 감독과 최완규 작가의 16년만의 재결합한 작품으로 진세연 고수 김미숙 정준호 박주미 윤주희 김수연 전광렬 최태준 등이 출연한다. 30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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