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장근석, 임지연에 등돌렸다 “색시 만들겠다는 것 취소”
2016. 04.18(월) 22:27
대박 장근석 임지연
대박 장근석 임지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대박'의 장근석이 임지연을 외면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 7회에서는 연잉군(여진구)이 투전방에서 도박을 벌이고 있는 이인좌(전광렬), 백대길(장근석) 등을 일국의 왕자로서 징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담서는 일단 재빨리 대길을 데리고 밖으로 빠져나갔다. 담서는 피가 흐르는 대길의 상처를 손수건으로 닦아주려 했지만 대길은 그런 담서의 손을 차갑게 뿌리쳤다.

대길은 담서에게 “네가 우리 아버지를 그 짐승 같은 사람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는 한, 너도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다”라고 일갈했다.

이어 백대길은 “취소할게. 담서 너를 내 색시로 맞아들이겠다는 말”이라며 담서에게서 돌아서 아버지의 복수를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백대길은 “내가 죽더라도 설령 네가 나한테 칼을 들이민다고 해도 나는 할 거야. 나는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이인좌 그 사람 앞에 다시 설 거다”라고 다짐했고, 담서는 그런 대길을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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