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국수의 신' 천정명, 왜 이름을 버린 사나이 된걸까
2016. 04.19(화) 08:48
마스터 국수의 신 천정명
마스터 국수의 신 천정명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ㆍ연출 김종연)에서 스스로 이름을 버린 사나이 무명 역으로 활약할 천정명이 국수 한 그릇을 앞에 둔 채 뜨겁게 눈시울을 붉히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이는 오는 27일(수) 방송되는 ‘마스터-국수의 신’ 첫 회의 한 장면이다.‘마스터-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그려낼 작품이다.

사진 속에선 김길도(조재현)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궁중전통 국수집을 찾아간 무명이 증오로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무명은 최고의 국수장이였던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절대 미각을 가진 인물. 때문에 김길도가 운영하는 이 궁락원에서 두 사람을 둘러싼 어떤 사건, 에피소드들이 벌어질지 역시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어린 나이부터 굴곡진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인 무명을 연기하는 천정명의 깊은 감정 열연에도 기대가 증폭되고 있는 상황.

‘마스터-국수의 신’의 한 관계자는 “천정명이 눈시울을 붉히고 있는 해당 씬은 주요 인물들의 과거와 사연을 압축해 풀어내는 장면으로 첫 회부터 몰입도를 제대로 높일 예정이다. 천정명 역시 무명과 한 몸이 되어 열정을 불태우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27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베르디미디어, 드림E&M]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성선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