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딸 두고 돌아섰지만…마음은 통했다
2016. 04.19(화) 22:09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딸을 두고 돌아섰지만 마음만은 전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연출 이정섭) 8회에서 조들호(박신양)가 딸 수빈(허정은)을 눈 앞에 두고도 사건 해결을 위해 돌아서야 했다.

이날 조들호는 딸 수빈의 생일잔치에 갔지만 자신 대신 서현을 부탁한 이은조(강소라)의 전화를 받게 됐다. 이은조는 서현이 유치원 음식을 먹고 상태가 심각하다고 했고 결국 조들호는 뒤돌아섰다.

조들호는 "미안해 수빈아. 아빠가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데 수빈이 자꾸 아프게 하는 것 같다"고 듣지 못할 말을 했고 수빈은 아빠와 만났을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였다.

하지만 마음은 닿았다. 수빈은 레스토랑 밖에 있는 펭귄 인형을 보고 아빠가 왔음을 짐작했고, "아빠가 사랑한다. 슈퍼맨"이라는 카드를 보고 기뻐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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