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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지성 인생 곤두박질, 짓밟은 작곡가 자살+음주운전 구속
2016. 04.20(수) 22:44
딴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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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딴따라' 지성의 인생이 곤두박칠쳤다.

20일 밤 첫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연출 홍성창 이광영) 1회에서 신석호(지성)가 신인 작곡가를 짓밟았다 역풍을 맞게 됐다.

이날 신석호는 자신이 데리고 독립하려는 가수 지누의 신곡을 발표했다. 하지만 원곡자의 이름을 지누로 탈바꿈해 발표했고, 작곡가의 항의에 "옥탑방에서 굶어죽어가던 사람 데려다 살려놨더니 이제 이름 타령이냐. 내가 선생님 때문에 세상 다시 배운다"고 으름장을 놨다.

작곡가는 "여자친구와 사랑을 지키고 싶다. 이 곡 발표하고 결혼하기로 했는데 제발 정정보도 내달라"고 했지만 신석호는 "머리가 이렇게 안 돌아가냐, 이 돈이면 저작권료보다 더 많다. 이 돈으로 여자친구나 달래라. 다음도 있잖아"라고 윽박질렀다. 하지만 작곡가는 "고소하겠다"고 했고 신석호는 "표절이네 뭐네 하다 금방 사라진다. 그 사이 지누 프로모션도 끝난다"고 했다.

그러나 작곡가는 거액의 돈을 둔 채 자리를 떴고 신석호는 "없는 양반들이 자존심만 세니 계속 없는 채로 사는 것이다"라고 신경질을 냈다.

이후 신석호는 술을 마시던 중 원곡자가 유서를 남긴 채 자살했다는 전화를 받았고 급한 마음에 음주상태로 직접 운전했다. 그 사이 지누에게 "죽고 싶다"는 문자를 받았고 정신을 판 사이 교통사고를 내고 말았다. 신석호는 음주운전을 했고, 피해자는 소속사 대표 이준석(전노민)의 괘씸죄에 걸려 구속상태로 합의가 불가한 상황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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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딴따라 |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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