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탐정' 이청아, 이준에 경고 "넌 내 상대 안 돼"
2016. 05.01(일) 23:17
뱀파이어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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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뱀파이어 탐정'에서 이청아가 이준에게 경고했다.

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극본 유영선·연출 김가람) 6회에서 윤산(이준)은 요나(이청아)를 만나러 한강으로 향했다.

윤산은 요나를 보자마자 그를 향해 달려들었지만, 요나의 부하들로 인해 가로막혔다. 윤산은 부하들의 방어선을 뚫으려 했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

요나는 그런 윤산의 모습을 여유 있게 지켜본 후, 그에게 다가갔다. 윤산은 부하들에게 붙들려 요나를 매섭게 쳐다봤다.

요나는 윤산에게 "궁금하겠지. 내 정체가 뭔지. 네 친구들은 어떻게 된 건지"라고 말하며 그를 도발했다. 윤산은 분에 못 이겨 몸부림쳤지만, 쉽사리 벗어날 수 없었다.

윤산의 몸부림을 비웃으며 요나는 "뭐든 쉬운 건 재미없다"고 말했다. 윤산은 그런 요나에게 "지금 뭐 하자는 거냐"고 소리쳤다. 이에 요나는 "오늘 내가 만나고 싶어 한 건 우리 관계를 분명히 하고 싶어서다"라고 했다.

이어 요나는 윤산에게 "넌 절대 내 상대가 될 수 없다"면서 "누가 주인이고, 누가 사냥개인지 곧 알게 될 거다"라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OC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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