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효과 제대로 봤다"…'1박 2일' 최고의 1분 세 번 달성
2016. 05.02(월) 13:30
1박 2일 윤시윤
1박 2일 윤시윤
[티브이데일이리 성선해 기자] '1박 2일'에 복덩이가 들어왔다. 새 멤버 윤시윤이 최고의 1분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예능인 ‘윤동구’로 다시 태어난 새 멤버 윤시윤과 충남 보령으로 떠나는 ‘동구야 같이 가자’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선배 멤버들은 ‘윤동구’라는 예능 예명을 갖게 된 윤시윤을 환영하며 조금씩 그를 ‘1박 2일’에 적응시켜나갔다.

윤시윤 역시 조금씩 적응하며 기존 멤버들의 수를 꿰뚫고 정정당당함으로 승부하는 등 새로운 긴장관계를 끌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전 멤버 김주혁에 이어 절묘한 바통체인지를 이뤄낸 ‘1박 2일’에 시청률 역시 응답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 기준 15.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1위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변함없이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곳은 세 곳이나 됐다. ‘1박 2일’의 노하우를 윤시윤에게 전수한 멤버들이 ‘정리하기 가위바위보 게임’을 했을 때 윤시윤이 당첨되는 순간(19:22), 윤시윤의 물에 소금을 탄 데프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다시 계획을 짜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순간(19:24), 게임의 전말이 공개되는 순간(19:27)이 모두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18.0%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날의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됐다.

[티브이데일이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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