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전설 마낙길 "'예체능' 출연 후 우리 지점 전국 매출 1등"
2016. 05.04(수) 00:00
마낙길
마낙길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마낙길이 방송 출연 후 달라진 근황에 대해 밝혔다.

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이 연예계 배구실력자들이 모인 '방송가 배구단'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낙길이 방송가 배구단 담독으로 나섰다. 그는 '코트 위의 야생마'로 불렸던 배구계 전설. 지난 방송 당시 현역시절 몸값이 강남 아파트 10채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기에 강호동은 그의 근황부터 물었다.

이에 마낙길은 방송 후 반응에 대해 "정말 좋았다. 이렇게 대단한 분이었느냐고 하더라"며 "1, 2월에 저희 지점이 굉장히 어려웠다. 그런데 방송이 나가고 우리 직원들이 자신감이 들더니 현재 전국 1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우리동네 배구단이 너무 잘 나간다는 얘기를 듣고 방송가에서 배구 좀 한다는 사람들을 모아 예체능 팀을 잡으러 왔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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