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오르네' 방탄소년단, 바쁜 스케줄 때문에 짧은 활동 예정
2016. 05.04(수)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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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의 짧은 활동 기간으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티브이데일리에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의 음악 방송 활동을 1주일로 계획하고 있다. 결정된 사항은 아니라 꾸준히 논의 중이다. 예능 프로그램이나 기타 방송 활동은 어려울 거 같다"고 밝혔다.

앞서 2일 방탄소년단은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를 발표했다. 이들의 짧은 활동은 이미 계획된 많은 스케줄 탓이다.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은 아시아 투어가 계획돼 있고, 멤버 뷔가 KBS2 새 드라마 '화랑'에 출연할 예정이라 스케줄 조정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일, 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6 BTS LIVE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 에필로그'를 개최한다. 이어 이들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대만 마카오 중국(남경, 북경), 일본(오사카, 나고야, 도쿄), 필리핀(마닐라), 태국(방콕) 등 총 6개국 9개 도시에서 11회에 걸친 아시아 투어를 나선다.

방탄소년단은 서울 콘서트 개최로 인해 5월 둘째 주에 이번 앨범의 타이틀인 '불타오르네'로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정영우, 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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