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변정수, 투자자 장폴 대표와 결혼 욕심
2016. 05.06(금) 19:52
최고의 연인 106회
최고의 연인 106회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기자] '최고의 연인'에서 변정수가 장폴 대표와의 결혼을 꿈꿨다.

6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106회에서는 패션 경합에서 승리한 고흥자(변정수)가 투자자 장폴과 결혼 하고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방송에서 고흥자는 자신의 부띠끄에 투자를 결정한 장폴과 딸 강세란(김유미)을 데리고 레스토랑에 갔다.

이때 같은 장소에서 식사 중이던 한아름(강민경)은 화장실에 가던 길에 우연히 장폴 대표를 만났고, 장폴은 "내가 심사권이 있었다면 아름 씨의 디자인에 표를 던졌을 거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 디자인이었다. 계속 열심히 해 달라. 진심이다"며 비록 경합에서 패했지만 한아름이 고흥자 보다 월등한 실력을 가졌음을 알렸다.

이 대화를 몰래 엿듣던 강세란은 엄마 고흥자에게 "장폴 대표의 마음을 꽉 잡았다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심술을 부렸다.

이에 고흥자는 "내가 그 사람 마음을 사로잡은 게 확실하다. 내가 이렇게 그 분에게 호감을 느끼는데 장폴 대표가 어떻게 나에게 호감이 없겠냐. 내가 앞으로 장폴 대표랑 결혼 하면 너는 백만장자의 딸이 되는 거다"라며 강세란을 달랬다.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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