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중, 아들 미국行에 아쉬움 표출 "나 이어 회사 경영해다오"
2016. 05.06(금) 21:05
아름다운당신 하종수 강은탁
아름다운당신 하종수 강은탁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아름다운 당신' 한기중이 강은탁

6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극본 박정란·연출 고동선) 마지막회 122회에서 하종수(한기중)는 하진형(강은탁)과 술을 마시며 아들의 미국행과 관련해 얘기를 나눴다.

하종수는 "이번에 미국 가면 얼마나 있을 거냐. 설마 안 들어오겠다는 건 아니지?"라며 "오래 있지 않았으면 좋겠어. 난 일을 더 오래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하진형은 "전 회사 맡고 싶지 않은데요?"라고 했지만 하종수는 "내 아들로서 임무다. 네가 맡아줬으면 좋겠어. 아들이 대를 잇길 바라는 게 아버지 마음 아니겠니? 미국에 가더라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하진형은 "미국 가서 뭘 할 거냐?"란 물음에 "하다만 공부를 마무리할 생각이에요"라고 답했다.

하종수의 "그럼 이게 이별 주가 되는 거냐?"란 말에는 "아니요. 떠나기 전에 제가 한 잔 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진형은 이하연(문희경)에게도 꽃다발을 선물하며 하나씩 정리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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