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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화랑: 더 비기닝', 오는 12월 방송 예정…월화 편성은 논의 중"
2016. 05.18(수) 10:06
화랑 더 비기닝
화랑 더 비기닝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화랑: 더 비기닝'이 KBS 월화드라마 편성을 논의 중이다.

18일 오전 한 매체는 드라마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KBS2 새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이 월화드라마 편성을 확정지었고, 오는 12월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12월에 방송 예정인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월화드라마가 될지, 수목드라마가 될지는 논의 중인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화랑:더 비기닝'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로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을 비롯해 샤이니 민호와 방탄소년단 뷔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100% 사전제작으로 이뤄지는 '화랑: 더 비기닝'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특히 KBS 드라마 스페셜 '조금 야한 우리연애' '영덕 우먼스 씨름단' '동화처럼' 등에서 신선한 시선과 깊이 있는 감수성을 발휘한 신예 박은영 작가와 '왕의 얼굴' '최고다 이순신' '각시탈' 등에서 강렬한 영상미와 섬세한 감정묘사로 장르를 불문하고 그 연출력을 인정받은 윤성식 PD의 만남으로 차원이 다른 웰메이드 청춘사극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키이스트, SM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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