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윤시윤·곽시양 출연, 재앙과 생존 토론
2016. 05.23(월) 11:43
비정상회담 윤시윤(위) 곽시양(아래) 스틸 컷
비정상회담 윤시윤(위) 곽시양(아래)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윤시윤과 곽시양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오늘(23일) 밤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윤시윤과 곽시양이 게스트로 등장해 '재앙과 생존'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윤시윤은 어린 시절 재해를 겪은 일을 고백했다. 그는 "어릴 적 태풍이 왔던 여름 밤에 갑자기 할머니가 나를 깨우셨다. 눈을 뜨니 하늘에 별이 너무 예뻤다. 한참을 넋 놓고 바라보다 보니 지붕이 없어진 거였다"고 충격적인 일화를 밝혔다.

중국 대표 장위안은 '재해로 죽을까 봐 불안하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어렸을 때 지진을 겪은 적이 있다"며 "어린 마음에 그저 재미있다고 생각했지만 더 큰 사고로 번질 수도 있는 일이었다. 혹시 모를 위험을 대비하는 사람을 이상하다고 보는 건 안전 불감증이 아닐까"라고 주장했다.

반면 미국 대표 타일러는 "실제로 그렇게 큰 규모의 자연재난이 일어날 경우개인은 할 수 없는 것들이 더 많다"며 "개인보다 국가 차원에서의 준비가 더 필요하다.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의 준비는 하되 그 후의 걱정은 과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밤 10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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