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헨리', 아찔함 가득 명장면 'BEST 3'
2016. 05.25(수) 14:30
하드코어 헨리
하드코어 헨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하드코어 헨리'가 관객들을 열광케 한 명장면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개봉한 '하드코어 헨리'(감독 일리야 나이슐러)가 전세계 최초 풀타임 1인칭 SF 액션 블록버스터로써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중 명장면 세 가지를 소개한다.

◆ 아찔한 추격신, 액션의 짜릿한 쾌감에 스피드를 더하다

강렬하고 압도적인 액션 퍼레이드로 무장한 '하드코어 헨리'에서 스릴과 쾌감이 배가되는 장면을 꼽으라면 단연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추격신일 것이다. 아칸 일당을 뒤쫓는 헨리와 지미가 아슬아슬한 레이스를 펼치며 탄창이 가득 채워진 기관총으로 폭격과도 같은 총격을 가하는 장면은 폭발적인 아드레날린을 선사하는 동시에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여기에 헨리가 직접 적군의 차로 뛰어들어 수류탄으로 차량을 폭파한 뒤 재빨리 오토바이에 점프해 빠져나가는 장면은 짜릿한 스릴과 쾌감을 배로 선사한다.

◆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조력자 지미, 진짜 정체는?

헨리가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파트너이자 조력자인 지미는 알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인물로 헨리의 지워진 과거까지 모두 알고 있다. 헨리의 아내 에스텔이 세계 지배를 꿈꾸는 악의 세력 아칸에게 납치 당하자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활용해 헨리를 돕는다. 총을 맞고 죽어도 계속해서 다른 모습으로 살아나는 지미는 관객들을 혼란스럽게 만들며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다양한 모습으로 계속해서 등장하는 수많은 지미들의 정체는 바로 진짜 지미의 아바타들이었던 것으로 밝혀지며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지미들이 몇 번 죽고 살아나는지 세어보는 것도 '하드코어 헨리'만의 특별한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 헨리 VS 아칸, 숨 막히는 마지막 대결 장면

끊임없는 총격전과 혈투 끝에 마침내 아칸의 기지에 잡입하는 데 성공한 헨리는 아칸이 조직한 사이보그 용병들에 맞서 피 튀기는 액션을 선보인다. 염력을 이용해 모든 것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아칸의 약점을 간파해 치명적인 공격을 가하는 헨리의 상상초월 액션은 영화의 엔딩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관객들이 스크린에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이 마지막 장면에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와 통쾌한 결말이 담겨 있어 영화가 끝난 후에도 관객들이 쉽사리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다는 후문이다. 절찬 상영 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하드코어 헨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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