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신' 천정명, 복수준비 마쳤다…조재현 심장부 입성
2016. 05.25(수) 22:35
국수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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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국수의 신' 천정명이 궁락원에 입성했다.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극본 채승대ㆍ연출 김종연) 9회에서 무명(천정명)은 테스트를 거쳐 궁락원 숙설소에 들어갔다.

숙설소 총괄지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테스트를 통과한 무명은 그가 바로 김길도(천정명)가 찾고 있는 최순석이라는 사실을 황성록(김주완)이 폭로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화상자국을 완전히 제거했던 무명은 "최순석이 누군데 그러냐"며 발뺌했다.

김길도는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무명은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 황성록(김주완)의 손에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긴 뒤 보다 철저하게 준비해 김길도의 심장부에 입성한 것.

이에 황성록이 도주하자 무명은 이번엔 황성록을 도우며 그를 이용했다. 무명은 "내가 최순석이라는 증거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 날 팔아봤자 아무 소용이 없단 뜻이야. 내가 너라면 이 나라를 뜨겠어. 방법 알려줘? 네가 가진 것 중 제일 위험한 걸 팔아. 가장 비싸게 살 사람에게"라고 말했다.

또한 무명은 김길도의 집무실에 비밀공간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궁락원 설계도까지 입수해 복수의 준비를 마친 무명은 설미자(서이숙)에게 이 같은 사실을 보고했다.

설미자는 "어딜 먼저 뚫을지 결정해라. 지원사격 하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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