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윤한 "여행 가서 쓴 곡 모아서 앨범 낼 것"
2016. 05.31(화)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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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피아니스트 윤한이 여행을 통해 영감받아 쓴 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코너 ‘음악의 품격’에는 윤한과 가수 박재정이 참여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창렬은 “윤한 씨는 곡을 너무 잘 쓴다. 어떻게 해서 쓰는 거냐”고 물었다. 윤한은 “여행에서 많이 영감을 얻는다”며 “여행 중에는 쓰지 않고 다녀온 후에 여행했던 것을 상상해서 쓰는 편이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내 노래 중에는 도시 이름으로 된 곡이 많다. 나중에 모아서 ‘플레이스(Place)’라는 앨범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렬은 “정말 멋있다. 멀리 보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윤한은 “3집 준비 중이다. 9월 중에 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창렬이 “도시 노래가 있냐”고 물었고, 이에 윤한은 “그렇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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