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 모든 진실 알았다 '전혜빈 멱살'
2016. 06.06(월) 23:29
또 오해영 서현진
또 오해영 서현진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또 오해영'의 서현진이 모든 진실을 알게됐다. 이재윤을 망하게 한 주인공은 서현진이 사랑에 빠진 에릭이었다.

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연출 송현욱) 11회에서는 회사 앞에서 박도경(에릭)과 한태진(이재윤)을 동시에 마주치는 오해영(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해영은 할 말이 있다는 박도경과 약속을 잡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퇴근했다. 횡단보도 건너에서 자신을 보며 활짝 웃고 있는 박도경을 보며 오해영 역시 미소지었다.

그 때 한태진이 나타나 박도경에게 주먹질을 날렸다. 이에 깜짝 놀란 오해영이 달려와 한태진을 말리더니 "뭐하는 짓이냐. 내가 아직도 태진 씨 여자인줄 아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한태진은 오해영에게 "둘이 언제부터 이런 사이였냐. 나 망하게 해서 구치소 보낸 새끼가 이 새끼다"라며 진실을 밝혔고, 박도경에게는 "너 얘 좋아해서 구치소 보낸 거냐. 우리 둘 결혼 못하게 하려고 그런 거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오해영은 멍하니 두 사람을 바라보다 급히 자리를 떠났다. 오해영은 자신이 당한 일들이 모두 오해영(전혜빈) 때문이었다며 눈물을 흘리더니, 오해영을 찾아가 멱살을 잡고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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