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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최강 캐스트로 돌아온다
2016. 06.09(목) 18:07
노트르담 드 파리
노트르담 드 파리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최강의 캐스트로 돌아온다.

지난해 프랑스 팀의 오리지널 내한 공연으로 큰 사랑을 받은 ‘노트르담 드 파리’가 오는 17일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3년 만에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 무대를 펼친다.

지난 2005년 국내 초연된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에게 집착하는 주교 프롤로, 약혼녀보다 에스메랄다에 더 큰 매력을 느끼는 페뷔스, 뒤에서 묵묵히 주인공을 지켜주는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의 어긋난 사랑과 욕망을 그린다.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향한 헌신적이고 안타까운 사랑을 선보이는 콰지모도 역에는 한국을 넘어 영국 웨스트엔드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은 홍광호, 폭발적인 고음, 감미로운 목소리로 ‘OST 킹’으로 불리며 뮤지컬에 첫 발을 내딛는 케이윌, 브라운관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실력파 배우 문종원이 나선다.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세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에스메랄다 역에는 믿고 보는 배우이자 ‘노트르담 드 파리’의 영원한 히로인 윤공주, 출연하는 작품마다 상반된 캐릭터에 도전해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주는 린아, 그리고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동양인 최초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판틴을 연기한 이후 국내 무대까지 섭렵한 전나영이 캐스팅돼 순수하지만 관능적인 에스메랄다를 표현할 예정이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화자이자 시인인 그랭구와르 역에는 한국과 뉴욕 브로드웨이를 오가며 깊이 있는 연기로 매 공연마다 묵직한 감동을 전하는 마이클리가 지난 2013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자신만의 섬세한 그랭구와르를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헤드윅’ ‘프리실라’ ‘M, 버터플라이’ ‘보이첵’ 등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 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김다현이 처음으로 그랭구와르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가슴을 시원하게 만드는 명품 보컬의 정동하가 지난 2013년에 이어 그랭구와르 역으로 돌아온다.

올곧게 성직자의 길을 걸어왔지만 에스메랄다를 본 순간 욕망에 휩싸여 집착의 끝을 보여주는 프롤로 역에는 수많은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안정된 가창력을 보여준 서범석이 8년만에 프롤로 신부로 돌아온다. 여기에 최근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열연을 펼치며 활약 중인 최민철이 캐스팅됐다.

에스메랄다와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약혼녀에게 되돌아가는 페뷔스 역은 출중한 외모는 물론 섬세하고 진중한 연기력까지 갖춘 오종혁과 데뷔 때부터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뮤지컬계 차세대 주역으로 떠오른 이충주가 맡는다. 또한 집시들의 우두머리이자 에스메랄다의 아버지 같은 존재인 클로팽 역은 문종원과 함께 깊은 울림이 있는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는 박송권이 캐스팅됐으며, 순수하게 페뷔스를 사랑하지만 무서울 정도로 질투심이 많은 그의 약혼녀 플뢰르 드 리스 역에는 뮤지컬 ‘그리스’로 혜성처럼 등장해 현재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소피로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금나와 처음 뮤지컬에 도전하는 아역 출신이자 걸그룹 투아이즈의 멤버인 다은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류했다.

이처럼 이번 공연은 ‘노트르담 드 파리’를 대표하는 홍광호 문종원 윤공주 마이클리 정동하 서범석 최민철을 비롯해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하는 케이윌 전나영 린아 김다현 오종혁 이충주 박송권 김금나 다은 등이 가세해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노트르담 드 파리’은 오는 8월 21일까지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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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노트르담 드 파리 | 오종혁 |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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