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감독, 영화사 '금월' 설립 "'신세계2' 제작 계획"
2016. 06.29(수) 11:08
박훈정 감독 영화사 금월 신세계2 신세계 속편 대호
박훈정 감독 영화사 금월 신세계2 신세계 속편 대호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영화 ‘신세계’ ‘대호’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직접 영화제작사를 차렸다.

29일 박훈정 감독은 티브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달 초 ‘영화사 금월’이라는 신설법인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감독은 “시나리오나 만화작업을 했던 기존 팀이 있었다”며 “새로 차렸다기보다는 이름을 ‘금월’로 새로 짓고, 이를 발전시켜 법인등록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월의 첫 프로젝트는 영화 ‘VIP’가 될 전망이다. 현재 장동건과 김명민을 비롯해 이종석 박휘순 등이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또한 감독은 ‘신세계2’ 제작 여부에 대해서는 “시퀄(속편)은 제작할 생각이다. 스토리는 이미 다 짜놨고, 본격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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