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윌 헌팅' 8월 18일 재개봉 확정 '탄생 20주년'
2016. 07.07(목) 09:31
영화 굿 윌 헌팅 재개봉 맷 데이먼 로빈 윌리엄스
영화 굿 윌 헌팅 재개봉 맷 데이먼 로빈 윌리엄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영화 '굿 윌 헌팅'이 재개봉된다.

'굿 윌 헌팅'(감독 구스 반 산트)의 수입배급사 영화사 오원은 "영화의 탄생 2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8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굿 윌 헌팅'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으나 내면의 상처로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윌 헌팅(맷 데이먼)이 진정한 멘토 숀 맥과이어(로빈 윌리엄스)를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할리우드 톱배우 맷 데이먼을 스타덤에 오르게 한 작품으로, 그의 아름다운 청년 시절과 코미디와 정극 모두를 아우르는 세계적 명배우 고(故) 로빈 윌리엄스의 명품 호흡을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칸이 사랑하는 세계적인 거장 구스 반 산트가 메가폰을 잡고, 주인공인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함께 쓴 각본으로도 유명하다.

제 70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9개 부문 후보에 지명된 것은 물론 최우수 각본상, 최우수 남우조연상 수상에 이어 제 5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기록하는 등 흥행 면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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