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남부 초복 무더위
2016. 07.17(일) 14:03
초복 제헌절 날씨
초복 제헌절 날씨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제헌절이자 초복인 오늘(17일)은 전국이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약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중부지방과 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서울 경기도는 오늘 저녁부터 밤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부 지방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상청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내일은 전국 내륙에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남부 지방의 낮 기온은 광주 29도, 대구 31도 등 남부 지역 대부분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장마전선은 제주도남쪽해상으로 남하하면서 당분간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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