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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휴 그랜트, 로맨틱 가이의 헌신
2016. 07.20(수) 18:30
영화 플로렌스 휴 그랜트 메릴 스트립
영화 플로렌스 휴 그랜트 메릴 스트립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로맨틱 가이 휴 그랜트가 영화 '플로렌스'(감독 스티븐 프리어스)로 돌아온다.

휴 그랜트는 '노팅힐'부터 '러브 액츄얼리' '브리짓 존스의 일기'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등 작품에 출연하며 명실상부 로맨틱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했다.

이처럼 그간 한 여자를 사랑하는 로맨틱한 캐릭터를 보여줬던 휴 그랜트는 개봉을 앞둔 '플로렌스'에서는 한 여인의 꿈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믿음직스러운 남자로 돌아온다.

영화에서 그가 연기한 베이필드는 최악의 음치 소프라노인 플로렌스(메릴 스트립)를 위해 못할 것이 없는 매니저다. 건강을 위해 잠자리를 안내하고 음식을 체크하는 것은 물론 피아노 연주자 모집과 진행, 면접, 통보까지 전 과장에 관여한다. 공연 티켓 판매를 직접 하기도 하며,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의 악평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처럼 모든 역할을 영국 신사다운 완벽한 매너로 소화해내는 베이필드의 모습은 보는 이를 두근거리게 한다.

휴 그랜트는 실제 존재했던 역사상 최악의 음치 소프라노의 이야기에 메릴 스트립의 출연 소식을 듣고 더 들을 것도 없이 캐스팅 제의에 바로 승낙했다.

베이필드는 실제 영국에서 연기자를 꿈꾸다 뉴욕에 건너온 인물로, 꿈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알고 있기에 플로렌스의 음악에 대한 열망을 지지한다. 베이필드가 사고전담 매니저를 자처한 것도 그에 대한 존중이 깊게 깔려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휴 그랜트는 이러한 설정 역시 과하지 않게 완벽하게 연기해냈다. 그의 내공 탄탄한 연기와 특유의 매력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8월 개봉.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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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메릴 스트립 | 영화 플로렌스 | 휴 그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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