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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시청률 하락에도 '함틋' 꺾고 수목드라마 1위 수성
2016. 08.05(금) 07:24
수목드라마 시청률, W 시청률
수목드라마 시청률, W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W(더블유)'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수목드라마 왕좌를 수성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극본 송재정·연출 정대윤)는 전국 기준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최고시청률이었던 지난 방송의 13.5%보다 1.3%P 하락한 수치지만, 같은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의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이날 'W'에서는 자살한 강철(이종석)을 오연주(한효주)가 다시 한 번 구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연출 박현석, 이하 '함틋')는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의 8.2%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지난 방송에 이어 또 한 번 시청률 하락세가 이어졌다.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연출 박용순)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 방송과 동일한 수치에 머물렀다. 이에 '원티드'가 종영을 앞두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와중에도 동시간대 시청률 3위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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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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