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비욘드', 4DX로 즐기는 명장면 '셋'
2016. 08.11(목) 20:12
스타트렉 비욘드
스타트렉 비욘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가 4DX 특수효과를 극대화하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스티트렉 비욘드'(감독 저스틴 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불가능의 한계를 넘어선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영화다. 광활한 우주 공간과 가상의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방대한 스토리가 관객들을 압도하는 만큼, '스타트렉 비욘드'는 영상미를 더욱 즐길 수 있는 4DX로도 개봉돼 예비 관객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짜릿한 전투 액션

'스타트렉 비욘드'는 극 초반에 등장하는 미래도시 요크타운에서부터 강력한 4DX 효과로 관객들을 압도한다. 중력을 거스르는 최첨단 건축물, 현대적 테크놀로지가 가미된 이동수단 등 미래적인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는 '스타트렉 비욘드'는 카메라의 시선에 따라 4DX 의자도 함께 움직이며 실제로 요크타운에 있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하지만 평온한 여유도 잠시, 작은 입자들로 분해돼 물결을 이룬 채 공격하는 정체 모를 적과 엔터프라이즈호의 전투는 4DX 의자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진동효과로 엄청난 속도감을 전한다. 사방에서 위협하는 적들을 따돌리고 탈출하는 순간의 긴박함, 엔터프라이즈호의 스펙터클한 모험이 선사하는 짜릿한 쾌감까지 4DX는 생생한 즐거움을 전할 것이다.

◆ 미지의 행성 알타미드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 액션'

'스타트렉 비욘드'는 우주에 이어 미지의 행성까지 배경을 확장해 압도적인 액션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암석이 산재한 행성 알타미드를 가로지르며 캡틴 함장 커크가 선보이는 바이크 액션은 4DX 효과가 가미되어 속도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행성 알타미드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제이라’ 역의 소피아 부텔라가 선보이는 분신술 액션은 검을 휘두를 때마다 생동감 넘치는 소리, 섬세한 진동효과, 사이드 에어샷이 추가돼 날렵한 액션의 묘미를 완벽하게 전할 것이다.

◆ 비스티 보이즈의 명곡 '사보타지(Sabotage)', 음악과 액션의 결합

마지막으로 '스타트렉 비욘드'에서 4DX 효과를 100% 누릴 수 있는 장면은 시사회 후 관객들 사이에서 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는 장면, 엔터프라이즈호의 마지막 반격이 담긴 우주 전투신이다.

함장 커크의 "렛츠 메이크 섬 노이즈(Let’s make some noise)"라는 대사와 함께 펼쳐지는 전투신은 비스티 보이즈의 명곡 '사보타지'의 비트와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의 귀를 자극한다. 신나는 펑크 리듬에 맞춰 진행되는 엔터프라이즈호의 공격은 4DX의 진동효과, 들썩이는 의자 움직임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전에 없던 색다른 영화적 체험을 제공한다.

이처럼 4DX 개봉을 확정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트렉 비욘드'는 올여름 보는 재미에 체험하는 재미를 더해 무더위를 날리는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오는 18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스타트렉 비욘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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