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서인영, 스피카 보형 무대에 극찬 "미친 무대"
2016. 08.16(화)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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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걸스피릿'에서 가수 서인영이 그룹 에이프릴 진솔과 스피카 보형의 무대를 보고 감탄했다.

16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에서는 B조의 두 번째 미션 경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솔은 가수 크러쉬의 '우아해'를 선곡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항상 막내로서 상큼하고 귀여운 무대를 선보였던 진솔의 선택이 의아했던 것. 이에 진솔은 "사실 그동안 비슷한 느낌의 무대만 보여준 것 같아 3일 전 이 곡으로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 진솔은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음색과 무대를 펼쳐 '구루'들은 물론 다른 보컬들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무대를 본 서인영은 "크게 될 사람인 것 같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하루 전이라도 곡을 바꿀 수 있는 배포가 있어야 한다"며 진솔을 크게 칭찬했다. 그러자 진솔은 "또 하나의 감정을 배운 것 같다"며 결과와 관계없이 만족했다.

한편 보형은 래퍼 플로우식과 함께 무대를 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수 백예린의 '우주를 건너'를 선곡한 보형은 "내 목소리가 약간 허스키하고 센 느낌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밝은 느낌으로 노래하고 싶었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특히 보형이 이번 무대를 위해 직접 플로우식에게 지원사격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플로우식 역시 보형을 위해 흔쾌히 무대에 올라 환상적 호흡을 과시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MC 성규는 "평소 말이 없어서 내성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무대에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고, 서인영은 "미친 무대다. 정말 예쁘고 모든 것이 완벽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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