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박신혜·이선호, 연기는 진지하게 현장은 유쾌하게
2016. 08.18(목) 08:46
박신혜(왼쪽) 이선호(오른쪽)
박신혜(왼쪽) 이선호(오른쪽)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박신혜와 이선호의 '닥터스' 촬영장 뒷모습이 포착됐다.

17일 이선호는 개인 SNS에 "아마 이 드라마 시작하고 처음 둘만 맞춰 본 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선호가 박신혜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복 차림의 박신혜와 의사 가운을 걸친 이선호의 모습이 대조를 이뤘다. 그러면서도 마주 앉아 서로를 향해 몸을 기울인 두 사람의 모습이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신혜와 이선호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연출 오충환)에서 각각 유혜정과 정파란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해당 장면은 '닥터스'에서 유혜정이 죽은 할머니 강말순(김영애)의 수술 기록을 들고 의사 선배이자 일반 외과 전문의인 정파란에게 조언을 구하는 장면이다. 이에 진지한 방송 내용과 달리 유쾌한 현장 분위기가 전달돼 드라마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였던 유혜정이 홍지홍(김래원)을 만나 평생의 단 한 번뿐인 사랑을 통해 사명감 강한 의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선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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