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의 ‘맨투맨’, ‘리멤버’ 이창민 PD 손잡고 드림팀 결성
2016. 08.18(목)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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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맨투맨’이 배우 박해진, 김원석 작가에 이어 이창민 PD와 손잡고 환상의 드림팀을 결성했다.

18일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연출 이창민) 제작사는 “이창민 PD가 ‘맨투맨’의 연출을 맡게 됐다. ‘맨투맨’의 수장으로 재미와 완성도를 책임질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맨투맨’의 대본을 집필하고 있는 김원석 작가와 이창민 PD는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사이다. 두 사람이 서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성사돼 기뻐하고 있다. 만만찮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창민 PD 역시 “이번 드라마에는 박해진을 비롯해 오래 전부터 함께 일해보고 싶었던 이들이 많다”며 “JTBC에서 첫 작품인데다 믿을만한 작가, 배우와 함께 하게 돼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창민 PD는 드라마 ‘자이언트’ ‘태양의 신부’ ‘마이더스’ ‘내 사랑 나비부인’ ‘미녀의 탄생’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 굵직한 드라마들을 연출했다.

이창민 PD가 투입되면서 ‘맨투맨’은 탄탄한 진용을 갖추게 됐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 그리고 ‘치즈 인 더 트랩’으로 국내를 넘어 중화권까지 장악한 박해진과 함께 또 한 편의 화제작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탄탄한 진용을 갖추게 된 ‘맨투맨’에 박해진에 이어 또 한 명의 남자 배우 캐스팅 중에 있다. 더욱 기대해달라”고 전해 기대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초절정 인기를 자랑하는 한류스타 여운광과 그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요원 김설우의 이야기를 그리는 ‘맨투맨’은 100% 사전제작 형식으로 진행되며 캐스팅을 확정 짓고 내년 상반기 방송 목표로 본격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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