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화기애애 촬영 현장 포착 '꿀케미 뚝뚝'
2016. 08.24(수) 08:34
'판타스틱'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영민 김재화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판타스틱'이 환상적인 꿀케미로 배우들의 완벽 연기 호흡을 예고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극본 이성은·연출 조남국) 측은 24일 화기애애한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배우 김현주(이소혜), 주상욱(류해성), 박시연(백설), 김영민(최진태), 김재화(조미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현주와 김재화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유쾌함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고, 주상욱은 극 중 '똘끼' 충만한 캐릭터 류해성에 빙의듯 시크한 표정으로 4차원 브이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부드러운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는 김현주는 박시연의 휠체어에 걸터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고,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는 박시연은 깜찍 브이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작품 속 밉상과 진상의 콜라보를 선보일 백설(박시연) 남편 최진태 역의 김영민 역시 사진에서만큼은 반듯한 비주얼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김현주는 시한부 판정에도 신파 따위 개나 줘버리고 오늘을 화끈하게 사는 '멘탈 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 역을 맡았다. 김현주는 돌직구 매력은 물론 주상욱과의 오늘만 사는 짜릿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상욱 역시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 역을 맡아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박시연이 연기할 백설은 학창시절 오토바이 좀 탔던 '센 언니'지만 정치 명문가 며느리로 들어가면서 성질 다 죽이고 현모양처 코스프레를 하며 살아가는 인물. 하지만 여고시절 절친과 재회, 본성을 재회하면서 거침없는 반전 매력을 펼칠 전망이다. 또한 김재화는 극 중 이소혜(김현주)와 백설의 절친 조미선 역을 맡아 이들과 가슴 따뜻한 워맨스를 보여줄 계획. 더불어 김영민은 겉과 속이 다른 변호사이자 백설 남편로 등장 시청자들의 분노를 살 예정이다.

'판타스틱' 제작진은 "현장 분위기가 그 어떤 드라마 촬영장보다 화기애애하다. 누구 한 명을 분위기 메이커라고 지목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들 즐겁고 유쾌하게 현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며 "믿고보는 배우들의 쫀쫀한 연기와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판타스틱'은 이소혜와 류해성(주상욱)의 신파 없고 가식 없고 시간도 없는 '3無' 로맨스는 물론 함께 있으면 두려울 것 없이 빛나는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이소혜-백설-조미선(김재화)의 끈끈한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9월 2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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