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박혜숙 "남편과 사별, 좋은 사람인 걸 같이 살 땐 몰라"
2016. 09.01(목) 22:23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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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배우 박혜숙이 2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박혜숙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2년 전 남편과 사별한 후 홀로 서기를 하고 있는 박혜숙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혜숙은 세상을 떠난 남편을 떠올리며 "좋은 사람인 걸 같이 살 때는 몰라"라고 울먹였다.

이어 박혜숙은 "음식 하는 걸 좋아해요. 나도 모르게 음식을 많이 하다가 '내가 남편도 없는데 누구를 위해서 하나. 나 먹자고 하나'라는 생각이 들면 하기 싫어지죠"라고 쓸쓸하게 이야기했다.

더불어 그는 마음이 헛헛해질 때면 대본 연습에 몰두한다고 전해졌다.

한편, 박혜숙은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오미숙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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