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품위 있는 그녀', 편성 결정한 바 없다"
2016. 09.07(수) 18:31
김희선(왼쪽) 김선아(오른쪽)
김희선(왼쪽) 김선아(오른쪽)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SBS가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의 편성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했다.

7일 SBS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의 편성은 결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품위 있는 그녀'에 배우 김희선, 김선아, 이기우, 심형탁 등이 출연하며 SBS와 편성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SBS 관계자는 "편성이 논의되긴 했으나 확정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품위 있는 그녀'는 호화로운 삶을 즐기던 여자 우아진이 준재벌 시아버지의 몰락과 남편의 배신으로 바닥을 찍는 인생 역경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현재 우아진 역에 김희선이 또 다른 여주인공 캐릭터로는 김선아가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품위 있는 그녀'는 오는 2017년 1월 촬영 종료를 목표로 100% 사전 제작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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