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다큐 '무현 두 도시 이야기', 10월 개봉 확정
2016. 09.09(금) 09:59
무현 두 도시 이야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다큐멘터리 영화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의 개봉이 확정됐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감독 전인환·제작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제작위원회)의 배급사는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9일 공개했다.

포스터는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라는 한 줄의 카피만으로도 보는 이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노랑색 배경과 함께 담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옆모습은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그를 향한 대중들의 기억을 반영하며 깊은 감동을 예고한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과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조명하는 휴먼 다큐멘터리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탄생 70주년을 맞아 제작된 작품으로, 단순히 노무현의 업적을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성별과 나이, 지역 등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한 사람에 대한 감정과 기억을 공유하고 그 가치를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진행된 개봉비용 마련 크라우드 펀딩에는 3137명의 후원인들이 참여해 1억230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목표액을 123% 초과했다. 이는 펀딩21 프로젝트 사상 최고 금액이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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