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길' 최여진·장희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16. 09.09(금) 11:25
공항가는길 최여진 장희진
공항가는길 최여진 장희진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공항가는 길’ 최여진 장희진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9일 KBS2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연출 김철규) 측은 배우 최여진 장희진의 촬영 스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느낌과 매력은 전혀 다르지만 뚜렷한 존재감과 연기력만큼은 똑같은 그들의 히스토리를 살펴보자.

먼저 최여진은 경력 12년차 승무원 송미진으로 분한다. 극중 최수아(김하늘)와 입사 동기로 뛰어난 책임감과 프로의식을 갖춘 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의 모습 역시 뛰어난 능력과 쿨하고도 당당한 매력이 오롯이 담겨 있다.

자타공인 늘씬한 몸매는 물론 딱 떨어지는 단발머리까지 모든 것이 그야말로 ‘워너비’라는 단어와 일맥상통한다. 극중 송미진이 품고 있는 이야기는 무엇일지, 워너비 최여진이 보여줄 연기와 존재감은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이어 극중 학예사 김혜원으로 등장하는 장희진의 존재감 역시 눈을 뗄 수 없다. 사진 속 장희진은 단아함과 청초함이 공존하는 매력, 섬세한 감정선과 고혹적인 분위기 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실제 촬영현장에서도 장희진의 표현력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는 전언.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나날이 성장한 연기력을 자랑한 장희진이 ‘공항가는 길’에서 보여줄 날갯짓이 기대된다.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다. ‘봄날은 간다’ 등 충무로에서 신선한 멜로로 각광받아온 이숙연 작가와, ‘황진이’, ‘응급남녀’ 등 감성 연출로 이름난 김철규 감독의 조합이 드라마를 향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오는 21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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