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복쟁반·밀면 vs 60첩 반상 횟집, '히트다 히트' (2TV 생생정보)
2016. 09.09(금) 19:17
어복쟁반, 밀면, 60첩 반상 횟집, 2TV 생생정보
어복쟁반, 밀면, 60첩 반상 횟집, 2TV 생생정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60첩 해산물 한상차림 식당과 어복쟁반 밀면 맛집이 소개됐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비법천하' 코너에서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어복쟁반과 냉면, 밀면 맛집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60첩 해산물 한상차림 식당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단연 어복쟁반이었다. 놋그릇 위에 넘칠 듯 가득 담긴 쇠고기 편육과 생 쇠고기, 버섯과 쑥갓 등 각종 야채에 정성스레 우려낸 육수가 더해진 어복쟁반은 여름 별미로는 안성맞춤인 메뉴다.

여기에 냉면은 물론이고, 냉면보다도 더 감칠맛 나는 부산식 밀면이 더해져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밀면은 시원한 국물과 달큰한 양념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고향의 맛을 담은 부산식 밀면이기에 인기는 더욱 대단했다.

이어 소개된 60첩 반상 횟집에서는 신선한 회는 물론 실제 60가지에 달하는 각종 반찬들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가득 등장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아기들이 먹을 수 있는 죽부터 노인들까지 즐길 수 있는 밑반찬까지, 그야말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 맛집'인 셈이었다.

예전 가게가 화재로 전소된 후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가게를 꾸리게 됐다는 주인 부부는 늘 손님들을 생각하는 마음 씀씀이로 가게를 이끌어가고 있었다. 정통 삼계탕은 물론 오징어 튀김, 간장게장, 홍합탕, 전복죽 등 각각의 접시를 메인 메뉴라 말해도 손색이 없을 반찬들은 손님들을 위하는 주인 부부의 마음이라고. 바닷가재가 나오는 한상 차림에는 추가 가격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ㅅ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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