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옥중화' 진세연, 박주미에 "김미숙 힘 없이 내 손으로 복수할 것"
2016. 09.12(월) 07:09
옥중화 진세연 박주미 김윤경 맹상훈
옥중화 진세연 박주미 김윤경 맹상훈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옥중화' 진세연과 박주미가 날을 세웠다.

11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연출 이병훈) 35회에서 문정왕후(김미숙)는 정난정(박주미)과 대화 중 옥녀(진세연)가 찾아오자 정난정에게 나가라고 일렀다.

정난정은 분해하면서도 일단 밖으로 나갔다.

이후 정난정은 얘기를 마치고 나오는 옥녀를 기다렸다가 "멈춰라. 대비마마와는 무슨 얘길 나눈 것이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옥녀는 "마님께서 날 죽이려 한다는 걸 말했을까봐 겁나십니까"라며 "걱정마십시오 대비마마의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마님의 모든 악행은 내 손으로 복수할 겁니다. 아무리 날 위협해도 소용 없습니다. 그럴수록 난 더 단련이 될 테니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마님의 검은 돈을 관리하던 자 진수명이 그리 죽었으니 골치 꽤나 아프시겠습니다"라고 했고 이를 몰랐던 정난정은 "너 지금 무슨 소릴 하는 것이냐"라고 당황해했다.

그는 후에 민동주(김윤경)와 정막개(맹상훈)에게 "왜 나에게 알리지 않았느냐"고 다그쳤다. 이에 두 사람은 이리저리 핑계를 대며 둘러댔지만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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