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끝사랑' 후속 확정 22일 첫방
2016. 10.06(목) 13:12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포스터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끝사랑' 후속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6일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극본 신유담·연출 조수원) 측은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연출 최영훈, 이하 '끝사랑') 후속으로 변성을 확정 지었다. 총 4부작으로 시청자 분들을 찾아 뵐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권유리)와 남자 친구 후보 5명 강태호(김영광), 황지훈(이지훈), 오정민(신재하) 등의 오지선다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피노키오' 등을 연출한 조수원 감독의 사전 제작 드라마다.

특히 드라마는 한국과 중국 합작 드라마로 제작됐다. 이에 중국 소후닷컴과 소후TV를 통해 웹드라마 형태로 선 공개 됐다. 공개 당시 드라마는 조수원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권유리 김영광, 이지훈, 신재하 등 탄탄한 라인업이 더해져 중국 현지에서 호평을 얻었다. 여심을 자극하는 오피스 로맨스와 권유리, 김영광의 호흡이 인기를 얻으며 중국 오픈 3주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미주 지역 K콘텐츠 플랫폼 드라마피버(DramaFever)를 통해 미국에서도 방송되고 있다. 또한 일본 및 동남아 지역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판권 판매가 논의 중이다. 이에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국내 안방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한국 시청자 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한 뒤 "해외에서 러브콜이 잇따른 만큼 완성도와 재미에 자신이 있다. 국내에서도 선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이어 "여성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조수원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권유리, 김영광 등 배우들의 열연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현재 방송 중인 '끝사랑'의 후속으로 오는 22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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