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유승호 물망 '군주', 내년 수목극 편성 긍정 검토 중"
2016. 10.10(월) 14:26
군주 MBC 편성
군주 MBC 편성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드라마 '군주'가 MBC 편성을 긍정 검토 중이다.

10일 오후 MBC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드라마 '군주'가 수목드라마 편성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출연진 역시 논의 중"이라며 "편성이 확정되면 내년 께 방송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배우 유승호가 왕세자 이선 역으로 출연을 제의 받아 화제를 모은 '군주'는 1700년대 강력한 막후 조직과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조선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절대 권력 편수회가 움직이는 세상에 힘 없는 왕세자가 백성들을 위해 거대한 막후조직과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군주'는 SBS와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MBC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주'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오는 12월 중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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