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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크러쉬·다비치·방탄소년단 등, 치열해진 가요대전 [이번주 뭐 들었니?]
2016. 10.16(일) 14:15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16년 10월 둘째 주에도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발매됐다. 4년 8개월 만에 돌아온 세븐부터 '음원 차트 이터' 크러쉬, '발라드 대표 주자' 신용재, 몽환적인 매력으로 돌아온 레이디스코드, '가요계 대표 여성 듀오' 다비치, 절정의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괴물 신인 펜타곤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신보가 귓가를 즐겁게 했다.

◆ 세븐, EP 앨범 '아이 엠 세븐(I AM SE7EN)' (발매일 10월 14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세븐은 데뷔 이후 최초로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새로운 시작과 음악적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앨범명에도 그의 마음가짐을 담았다. 앨범은 R&B, POP, DANCE, FUNK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물 흐르는 듯한 유연한 전개를 지녔다. 세븐이 가진 고유의 매력은 살리고 새 감각을 더했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공들인 느낌이 확 전해지는 앨범. 중독성 있는 비트와 멜로디가 인상적.
김한길 - 오랜 공백을 깨는 앨범인 만큼 퀄리티 높은 곡들로 채워졌다. 세븐 특유의 분위기가 실려있다.

◆ 크러쉬, EP 앨범 '원더러스트(wonderlust)' (발매일 10월 14일)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상과 자아를 찾아 떠나는 크러쉬의 이야기가 담긴 이번 앨범은 25살의 인간 신효섭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이다. 지금 자신의 현실에서 그리는 이상, 그리고 과거에 꿈꾸었던 이상으로부터 비롯된 여행이다. 더불어 초심을 되돌아보며 느낀 마음속의 울림을 표현한 앨범은 최소한의 악기 구성과 보컬에 집중하여 대화하듯 풀어냈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이맘때 듣기 좋은 앨범.
김한길 - 자신의 이야기를 한 곡 한 곡에 깊숙이 담아냈다. 빗소리와 함께 들으니 왠지 차분해진다.

◆ 신용재, 미니 앨범 '엠퍼티(EMPATHY)' (발매일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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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감정이입'과 '공감'을 뜻하는 단어로, '음악으로 대중들과 마음적 교감을 나누며 공감을 주고 공감을 얻고 싶다'는 신용재의 뜻이 내포됐다. 신용재는 이번 앨범의 작곡을 물론, 재킷 콘셉트, 앨범 타이틀명을 작명하는 것과 함께 앨범 총괄 프로듀싱과 더불어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 전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앨범에 전반적으로 진두지휘하며 프로듀서로서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어냈다. 총 8곡 수록.

김지하 - 믿고 듣는 보컬 신용재. 뭉클한 위로가 전해지는 앨범. 전곡 추천.
김한길 - 전 곡이 귓가를 자극한다. 지친 마음에 위로와 힘을 준다.

◆ 레이디스코드, EP 앨범 '스트레인저(STRANG3R)' (발매일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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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는 K팝에서 여전히 '낯선자들(STRANG3R)'이다. 그리고 그 낯섦을 여느 걸그룹들이 주는 발랄함이나 편안함으로 바꾸겠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낯선자들로 살아남겠다고 이야기한다. 이번 앨범은 전작 '미스터리(MYST3RY)'에 이은 치유 3부작 중 두 번째 앨범이다. 레이디스코드의 치유는 본인들의 것이기도 하지만 사랑에 아파하거나 사람에 아파했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색깔을 확실히 찾아가는 그룹. 조금씩 치유돼 가는 느낌이 전해져 더 뭉클.
김한길 - 타 걸그룹에서는 볼 수 없는 레이디스코드만의 색깔이 이번 앨범에 가득 담겼다. 이들의 하는 노래에 귀 기울여보자.

◆ 다비치, 미니 앨범 '하프 바이 하프(50 X HALF)' (발매일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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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지속해온 다비치가 완전체로 컴백해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성 발라드로 가을을 물들인다. 다비치의 이번 앨범은 이해리(HALF)와 강민경(HALF) 두 사람이 함께 해야 비로소 다비치의 완전한 음악이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앨범의 수록곡들을 통해 '미움과 그리움' '주고받는 마음' 등 사랑과 이별의 공존과 사랑에 대한 상반된 감정을 표현했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다비치만 전할 수 있는 감성. 다비치만 줄 수 있는 감동.
김한길 - 올가을 다비치의 노래로 깊은 감성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 방탄소년단, 정규 앨범 '윙스(WINGS)' (발매일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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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시리즈를 통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맞이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시간을 뒤로 하고 다시 한 번 새로운 문 앞에 섰다. 이번 앨범은 난생 처음 유혹과 마주해 고민하고 갈등하는 소년들의 노래다. 고통과 환희를 반복하는 일곱 소년들의 모습은 알에서 깨어나 날아오르려는 새들의 날갯짓을 연상하게 한다. 총 15곡 수록.

김지하 - '아이돌의 진화란 이런 것'임을 보여주는 앨범.
김한길 - 그야말로 거침없는 질주다. 이젠 진한 섹시함마저 느껴져 매력을 배가시킨다.

◆ 펜타곤, 데뷔 앨범 '펜타곤(PENTAGON)' (발매일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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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리얼리티 '펜타곤 메이커'를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리며,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팀명인 펜타곤은 오각형을 의미하며, 아이돌이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 요소 '보컬/랩' '댄스' '팀워크' '끼' '마인드'를 완성하여 완벽한 그룹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야심 찬 메시지를 담았다. 펜타곤 멤버들은 이번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등 앨범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선보였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보컬은 보컬대로 래퍼는 래퍼대로 귀에 박히는 음색을 가진 듯.
김한길 - 강렬한 남성미가 여심을 흔들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최고의 루키다.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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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레이디스코드 다비치 | 방탄소년단 펜타곤 | 세븐 크러쉬 신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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