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 귀엽거나 까칠하거나 '반전매력'
2016. 10.19(수) 08:17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우리 집에 사는 남자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19일 오전,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연출 김정민) 수애의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애는 빨강 트레이닝복과 양쪽으로 말아 올린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뿜어낸다. 또한 수애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사감 선생님처럼 변신한 수애의 모습은 색다르다. 수애는 빈틈없는 정장 차림과 안경을 착용해 까칠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지난 16일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수애는 극과 극 매력으로 현장을 뒤집어 놨다. 양갈래 만두머리를 하고 수줍게 등장한 수애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뭘 해도 어울린다"며 수애의 미모를 극찬했다.

이에 수애는 수줍어하면서도 소품으로 준비된 껌을 씹으며 불량스러운 연기를 준비해 스태프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성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수애는 매서운 눈빛을 뿜어냈다. 180도 다른 수애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천상 배우'라며 엄지를 추켜세웠다는 후문.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제작사 관계자는 "이 장면은 홍나리의 내적 갈등을 그리는 신이다. 수애의 열연과 카멜레온 같은 변신으로 유쾌한 장면으로 탄생했다. 특히 수애의 한계 없는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으로 오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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