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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맨투맨' 첫 촬영…각국 팬 응원 속 본격촬영 돌입
2016. 10.20(목) 09:27
박해진 맨투맨 첫촬영
박해진 맨투맨 첫촬영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배우 박해진의 차기작 '맨투맨' 첫 촬영이 시작됐다.

박해진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맨투맨(Man To Man)''(극본 김원석·연출 이창민)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 촬영에 들어갔다.

20일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에서 박해진은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에 짙은 그레이색 롱코트를 입고 드라마 속 '김설우'의 모습으로 몰입했다. 품격 있으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박해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날 박해진의 첫 촬영일에 맞춰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베트남 등 세계 곳곳의 팬들이 일제히 드라마의 대박을 기원하는 응원메시지를 SNS를 올려 더욱 이목을 집중 시켰다.

팬들은 17일 9시를 기점으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웨이보 등 각종 SNS를 통해 갖가지 디자인의 컵을 매개로 정성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사진 및 영상들을 자발적으로 올렸고, 다양한 언어로 박해진을 응원하며 드라마를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처음 박해진의 베트남 팬으로부터 시작된 제안이 다양한 나라에서 생각지도 못한 각양각색의 정성 어린 응원들로 이어져 감동 그 자체였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해진을 주축으로 박성웅, 김민정, 정만식, 연정훈, 채정안, 천호진, 장현성, 이시언, 태인호 등 명불허전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 JTBC '맨투맨(Man To Man)'은 100% 사전 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해진은 '맨투맨'에서 천의 얼굴을 지닌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 역을 맡아 전작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선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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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맨투맨 |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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