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제작사 NEW, '동네변호사 조들호2' 만든다 "박신양 주연, 편성 미정"
2016. 10.20(목) 16:05
동네변호사 조들호2 NEW
동네변호사 조들호2 NEW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영화 투자배급사 NEW와 만나 시즌2로 돌아온다.

20일 NEW 측의 한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지난 9월 콘텐츠 제작 법인인 스튜디오앤뉴를 설립한 사실을 알리며 "'동네변호사 조들호2' 제작을 확정했다. 배우 박신양이 주연으로 출연한다"며 "오는 2017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방송사 편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제작 시기도 현재 논의 중"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박신양)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다.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로 KBS2를 통해 방송됐다.

한편 NEW는 송혜교 송중기 주연의 '태양의 후예'를 만든 드라마 제작사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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