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조이 드라이브, 양동근 "목이 멘다"
2016. 10.24(월) 07:05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조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대박과 조이의 드라이브가 시선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 오 남매 재시 재아 설아 수아 대박(시안)의 집을 찾아간 가수 양동근과 딸 조이, 배우 오지호와 딸 서흔이, 배우 인교진과 딸 하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설아 수아 대박과 조이 서흔 하은을 데리고 나들이에 나섰다. 설아 수아 대박이 어린 시절 타던 유모차는 이제 동생들 차지가 됐다. 대박이는 유모차가 누구 것이냐는 삼촌들 질문에 "아가 꺼"라고 대답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였고, 이어 누나들과 함께 동생들이 탄 유모차를 직접 밀기도 해 의젓한 오빠의 모습을 보였다.

대박의 특별한 드라이브는 유모차 뿐만이 아니었다. 대박은 자신의 장난감 차를 가지고 공원에 왔고, 동생들을 옆자리에 태우고 주위를 한 바퀴 돌았다. 동생을 챙기는 매너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양동근과 오지호 인교진 '딸 바보 아빠들'은 대박이와 함께 차를 탄 딸들을 보며 쓸쓸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아이가 차를 탄 모습이 꼭 웨딩카를 연상케 해, 딸을 시집 보내야 한다는 마음에 벌써부터 걱정을 하고 있었던 것.

오지호는 "언젠가는 저렇게 보내야 해"라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고, 양동근은 "내가 와이프를 차에 태우고 친정에서 출발할 때 장인 어른의 마음이 이런 거겠다. 이게 목이 메네"라고 말했다. 이 사실을 모르는 대박은 삼촌들에게 "빠빠이"라고 신나게 외쳐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슈퍼맨이 돌아왔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