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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 두 도시 이야기' 개봉, 전인권 다시 부른 '걱정말아요 그대' 뭉클
2016. 10.26(수) 18:05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무현 두 도시 이야기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가 드디어 개봉됐다.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감독 전인환)가 26일 개봉을 기념해 가수 전인권이 부른 '걱정말아요 그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7주기, 탄생 70주년을 맞아 누구보다 인간적이고 소탈한 모습으로 국민을 아끼고 함께 했던 인간 노무현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공개된 '걱정말아요 그대'는 가수 전인권이 다시 불러 애절함과 따스함을 전하고 노무현이 놀이터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다정히 이야기 하는 모습, 우천 속에서도 시민들 앞에서 열정적으로 선거 유세를 펼치는 모습, 언제나 시민들과 함께 가까이서 소통하며 미소를 잃지 않은 모습이 아련함을 더한다.

노무현 대통령을 기억하는 이들의 진실된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영남과 호남의 구분 없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노무현과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대한민국 현주소를 조명한다.

실제 최근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해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르며 탄핵, 하야 등이 오르내리는 가운데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 탄핵 사태를 맞았던 노무현 대통령의 당시 상황이 재조명 받고 있다.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됐던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책임을 통감하며 거듭 머리 숙여 사과한다"는 특별 기자회견을 통해 1시간 넘게 대국민 담화에 나선 바 있다. 이는 직접적인 해명과 책임을 말하며 서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고자 노력한 그의 행적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최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백남기 농민 사건과 비교하여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나섰던 농민 사망사건에 대한 사과문 발표 장면이 전파를 타며 더욱 눈길을 끄고 있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상영관 확보로 난항을 겪고 있지만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기대를 얻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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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영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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