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 '질투의 화신' 따라잡았다 '시청률 공동 1위'
2016. 10.27(목) 07:33
질투의 화신, 쇼핑왕 루이
질투의 화신, 쇼핑왕 루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쇼핑왕 루이'와 '질투의 화신'이 동시에 1위 자리에 올랐다.

27일 시청률 전문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은 전국기준 시청률 1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1.8%보다 1.6%P 하락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다.

다만,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극본 오지영∙연출 이상엽)가 같은 시청률을 나타내며 1위 자리에 두 드라마가 동시에 올랐다.

'쇼핑왕 루이'의 이번 시청률은 지난 방송의 시청률 10.7%보다 0.5%P 하락한 수치다.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극본 이숙연∙연출 김철규)은 8.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8.1%보다 0.7%P 상승한 수치지만, 꼴찌를 벗어날 수 없었다.

이렇게 수목드라마는 1위와 꼴찌의 시청률이 단 1.4%P 차이를 보이고 있어, 시청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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