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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캐리어를 끄는 여자' 피아노 치는 이준vs기타 든 주진모, 매력 대결
2016. 11.01(화) 07:00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 주진모 최지우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 주진모 최지우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과 주진모가 노래 대결을 벌였다.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연출 강대선) 10회에서 마석우(이준)와 함복거(주진모)는 차금주(최지우)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다 술을 마셨다.

양주를 마시던 마석우는 술에 취한 뒤 피아노 앞으로 가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선곡은 연하남답게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였다.

그는 "차금주는 내게 여자야. 금주가 복거를 만나든지, 복걸 만나 뭘하든지 난 그냥 기다릴뿐"이라고 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함복거는 피아노로 방해했고 기타를 들고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열창했다. 함복거 역시 "비내리는 거리에서 금주 모습 생각해"라고 개사했고 이를 본 마석우는 "아재네 아재야"라고 비판했다.

이어 함복거가 했던 것처럼 똑같이 피아노로 기타 연주를 방해했고 함복거는 "야 이 씨"라고 성질을 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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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이준 | 주진모 | 캐리어를끄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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