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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캐리어' 주진모, 지명수배 위기를 돈지랄로 받아치는 여유
2016. 11.02(수) 07:07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최지우 이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최지우 이준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가 위기 속에서도 최지우에 남다른 마음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연출 강대선) 11회에서는 지명수배로 도망자 신세가 된 함복거(주진모)가 차금주(최지우)에게 주식증여계약서를 작성했다.

함복거는 마석우(이준)를 만나 주식증여계약서를 건넸다. 함복거는 마석우에게 차금주에게 고백했으나 아직 답을 못 들었다고 말하면서 "돈지랄이라고나 할까. 신세가 이렇게 됐으니 이렇게라도 해야 긍정적인 대답을 들을 거 같아서. 말했잖아요. 차금주 씨가 은근 속물이라니까요. 그냥 돈지랄이라고 해두자구요. 엿같은 일이 생기면 차금주 씨한테 전해줘요"라고 말했다.

이에 마석우는 "이걸 전해줄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근데 함복거 씨 진짜 민폐인 거 아세요? 저를 곤란하게 하고 계시잖아요. 제가 말했었죠? 정정당당하게 붙고 싶다고. 도망자하고 무슨 페어플레이가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얼른 해결하고 돌아오세요. 링으로"라고 전했다.

함복거는 "끝까지 있는 척은. 걱정하지 마요. 꼭 돌아올 테니까"라면서 "몸이나 잘 만들고 있어요. 방심하지 말라고. 그리고 반칙하지도 말고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함복거는 차금주를 만나다 쫓기게 됐다. 차금주는 넘어져 다치게 됐고 함복거는 차를 타고 도망가다 돌아와 차금주를 차에 태웠다. 그는 차금주에게 꽃다발을 준 뒤 다정하게 상처를 치료해줘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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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주진모 | 최지우 | 캐리어를끄는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