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윤균상 소속사 "'역적 홍길동' 홍길동役 출연 논의 중"
2016. 11.07(월) 15:54
역적 홍길동 윤균상
역적 홍길동 윤균상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배우 윤균상 소속사가 '역적 홍길동'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윤균상의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티브이데일리에 "윤균상이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 홍길동' 제작진을 만난 건 사실이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편한 만남이었다. 출연 여부나 어떤 역할을 맡을지 등에 대해서 논의한 건 없다"고 덧붙였다.

MBC 측 관계자는 "윤균상이 '역적 홍길동'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균상이 '역적 홍길동'에 홍길동 역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윤균상이 출연을 확정 지으면 데뷔 4년 만에 첫 지상파 타이틀롤을 맡게 된다.

'역적 홍길동'은 현재 방송 중인 '캐리어를 끄는 여자'와 차기 '불야성' 후속으로 방송될 새 월화드라마로 홍길동의 생애를 세밀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윤균상에 앞서 남궁민이 해당 역을 제안받았다.

'역적 홍길동'은 '제왕의 딸, 수백향' '절정'의 황진영 작가가 대본을, '킬미, 힐미' '골든타임' 김진만 PD가 연출을 맡는다.

윤균상은 현재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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