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조윤희, 러브라인 시작되나
2016. 11.14(월) 07:40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 조윤희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 조윤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이 조윤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 24회에서는 이동진(이동건)이 나연실(조윤희)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진은 나연실이 건달들에게 끌려가고 있다고 오해, 전화를 걸어 "저번처럼 그놈들한테 교도소로 끌려가고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뒤따라가고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라는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이동진은 "나 나연실 씨가 불쌍하고 한심해서 친절 베푼 거 아니었어요. 신중하게 생각해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내가 나연실 씨를 좋아하게 됐다고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사이 나연실은 오토바이에 치여 병원진료를 받고 있었고, 휴대폰도 고장이 나 이동진의 음성메시지를 들을 수 없었다. 이동진은 뒤늦게 나연실이 휴대폰을 고치러 AS센터에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그거 고치면 안 되는데"라며 당황했다.

같은 시각 나연실은 휴대폰을 고친 뒤 이동진이 남긴 음성메시지를 확인했다. 그때 마침 이동진은 나연실 앞에 나타났고, "다 들었나 보네. 방금 들은 대로예요. 나 나연실 씨 좋아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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