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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조진웅∙엑소 대상…방탄소년단∙박보검∙윤아 2관왕 [종합]
2016. 11.16(수)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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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AAA'에 아시아의 스타들이 모였다. 올해 활약했던 여러 가수와 배우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이하 'AAA')가 16일 저녁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배우 이시영, 방송인 조우종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첫 시상은 2016 라이징 스타상이었다. 배우 부문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열연을 펼쳤던 박혜수와 신현수가 수상했다. 또한 가수 부문의 트로피는 한동근과 그룹 우주소녀에게 돌아갔다.

2016 뉴웨이브상도 가수와 배우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됐다. 가수 부문에서는 황치열과 방대동, 배우 부문에는 곽시양과 이정신이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그중에서도 황치열은 "살면서 상을 이렇게 많이 받은 건 처음"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AAA 아시아스타상은 배우 박보검, 그룹 소녀시대 윤아, 엑소에게 돌아갔다. 특히 올해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박보검은 "올 한해 축복을 많이 바다서 어깨가 무겁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수 거미는 베스트 OST상의 수상자로 호명되며 무대에 올랐다. KBS2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에 참여했던 거미는 "좋은 작품, 배우들과 함께 한 덕분에 좋은 음악이 나왔던 것 같"며 "배우, 시청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올해 대세에게 주는 베스트 초이스상은 그룹 다이나믹듀오와 배우 성훈 이시영의 것이 됐다. 세 사람은 모두 감사와 함께 앞으로 활동에 대한 다짐과 포부도 밝혔다. 다이나믹듀오는 "내년에는 새 앨범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성훈은 "더 치열하게 연구해서 좋은 연기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의 프로듀서를 뽑는 자리도 마련됐다. 베스트 프로듀서상에는 방시혁이 선정됐다. 소속사 대표의 수상에 그룹 방탄소년단은 관객석에서 환호를 보냈다. 오랜만에 상을 받아본다는 그는 "작곡가나 프로듀서가 단명하는 한국에서 시간이 흐른 뒤에 상을 받아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의 스타 검색 지수를 이용해 선정한 바이두 스타상은 엑소에게 돌아갔다. 엑소는 이어진 인기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인기상은 엑소뿐만 아니라 멤버 백현이 개인 자격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그들과 더불어 윤아도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신인상은 가수와 드라마 부문로 나뉘어 남녀 아티스트가 한 팀씩 선정됐다. 그룹 애프터스쿨 나나는 케이블TV tvN '굿와이프'에서 김단 역을 맡았던 배우로서 신인상을 받았다. 남자 배우에는 tvN '응답하라 1988' 김정환 역으로 사랑받았던 류준열이 선정됐다. 이어 가수 부문에서는 그룹 NCT 127과 블랙핑크가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뿐만 아니라 베스트엔터테이너상은 배우 서강준 남지현, 그룹 마마무와 B.A.P가 수상했고, 베스트 아이콘상은 배우 김유정과 그룹 방탄소년단이 트로피를 손에 얻었다. 특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홍라온 역을 맡았던 김유정은 즐거움을 뜻하는 라온이라는 말을 이용해 "시청자 여러분들의 마음에 라온이 가득 차도록 노력하겠다"고 귀여운 소감을 전했다.

베스트 셀러브리티상은 '태양의 후예'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지원과 진구가 나란히 수상했다. 두 사람과 함께 배우 남궁민도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가수 부문에서는 그룹 AOA와 빅스가 수상하며 각자의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우 박보검과 수지는 베스트 스타상을 수상했다. 특히 2관왕을 거머쥔 박보검은 "아름다운 밤"이라며 재치있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룹 블락비와 세븐틴도 베스트 스타상을 차지했다. 블락비 지코는 "지금 블락비 바스타즈가 활동 막바지에 있다. 끝까지 사랑 부탁드린다"고 부탁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베스트 아티스트상의 드라마 부문에서는 SBS 드라마 '닥터스'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박신혜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했던 배우 박해진이 차지했다. 또한 그룹 트와이스와 방탄소년단도 수상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도 2관왕 대열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대상 시상이 진행됐다. 드라마 부분에서는 배우 조진웅은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시그널'로 최고의 상을 거머쥐었다. 무대에 오른 조진웅은 본격적인 수상소감에 앞서 "열정적인 공연을 보여주신 가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이날 축하공연을 했던 가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땀은 배신하지 않더라"며 "'시그널' 참여했던 동료분들, 감독 작가 모두 고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조진웅은 "요새 많이 춥다. 우리나라도 춥다. 내일은 수능이니 춥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가수 부문의 대상은 엑소의 것이 됐다. 이로써 엑소는 5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마지막까지 영광의 중심에 섰다. 수호는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를 위해 힘써주는 스태프들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차분히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하 수상자 목록

2016 라이징 스타상 : 박혜수 신현수 한동근 우주소녀
2016 뉴웨이브상 : 황치열 방대동 곽시양 이정신
아시아스타상 : 박보검 윤아 엑소
베스트 OST상 : 거미
베스트 초이스상 : 다이나믹듀오 성훈 이시영
베스트 프로듀서상 : 방시혁
바이두 스타상 : 엑소 백현 윤아
신인상 : 나나 류준열 NCT127 블랙핑크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서강준 남지현 마마무 B.A.P
베스트 셀러브리티상 : 김지원 진구 AOA 빅스
베스트 스타상 : 박보검 수지 블락비 세븐틴
베스트 아티스트상 : 박신혜 박해진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대상 : 조진웅 엑소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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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 엑소 | 조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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